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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게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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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성능은 모두 좋아졌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 인터페이스는 50년 전 그대로이다" 대충 어디선가 이같은 말을 들어본 기억이 있다. 아마 인터페이스 연구하는 쪽에서 나온 말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키보드 만한 인터페이스가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손가락 열 개가 각기 다른 키를 입력하기 위해 모두 사용되기 때문에 극강의 효율을 자랑한다. 우리가 쓰는 키보드의 전신은 타자기이다. 위키피디아를 보면, 1860년대부터 실용화되어 쓰였다고 한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키보드와 다른게 하나도 없다. 개인적으로 키보드를 볼 때 가장 중요한 차이점으로 생각하는 첫번째가 키배열인데,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키배열은 타자기에서 왔다. 타자기에서는 각 ..
프로젝트
2021. 10. 21.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