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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게 뭐더라
나의 키보드 연대기
나는 약간 키보드에 진심인 편에 속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굳이 변명하자면, 현대인에게 있어서 키보드는 조선시대의 붓/벼루나 20세기의 만년필과 같은 포지션이 아닐까. 아님 말고. 내 키보드 인생의 시작을 시초의 시초부터 돌아보자... 곰곰히 떠올려 보아도, 대학교 이전에는 무슨 키보드를 사용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대학교에 들어오면서 개인 노트북을 가지게 되었고, 2학년 말에 접어들어 개인 데스크탑을 구매하면서 모니터와 함께 키보드를 샀었던 것 같다. 1) 제닉스 STORMX TITAN MARK VI 적축 가물가물하지만 가장 처음에는 비키스타일의 흰색 적축 7만원 짜리 키보드를 샀었다. (*비키스타일: 스위치를 감싸는 하우징 없이 스위치 옆 면이 드러나는 키보드 구조를 일컫는 용어) 검색해보니 아..
프로젝트
2022. 11. 16. 22:35